상하이오토모티브(Shanghai Automotive Co., Ltd)는 29일 쌍용차 주식 10만주(지분 0.27%)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은 기존 11.44%에서 11.17%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