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완 이화산업 부회장은 29일 이화산업 주식 1만2940주(지분 0.46%)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 부회장의 보유지분은 기존 29.07%에서 29.53%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