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주주인 박성득씨는 보유하던 현대약품주식 중 3.87%에 해당하는 108만여주를 매각, 잔여 지분이 지난 20일 기준의 11.13%에서 7.26%로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