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30일 올 1분기 영업이익이 5526억8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3.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조8222억원으로 73.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725억4300만원으로 166.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