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NHN,1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닷컴] NHN은 지난 1분기에 매출액 3788억원,영업이익 1505억원,순이익 1131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1%,영업이익은 2.2% 각각 증가했다.

    매출 구성은 검색이 53%,게임이 31%,배너광고가 15%를 차지했다.

    검색 부문은 경기개선에 따른 검색광고 시장의 활성화와 신규 광고상품의 안정적 매출 성장으로 전분기 대비 5.8% 성장한 202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게임은 전분기 대비 4.3% 증가한 117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배너광고는 경기 개선 및 동계올림픽 효과로 광고가 늘고 있지만 계절적 비수기 탓에 전분기에 비해서는 12.6% 감소한 564억원을 기록했다.

    김상헌 NHN 사장은 “네이버홈 개편으로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모바일 웹서비스 확대와 광고 품질 향상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일본 검색도 이용자 지표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자회사를 포함한 NHN의 1분기 연결 매출은 전분기와 비슷한 4381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593억원,순이익은 1128억원을 냈다.지역별로는 국내 매출이 3944억원,해외 매출이 437억원이었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K로봇팔'로 선각 공장 통째 자동화…"美와 팩토리 수출까지 협력"

      조선업은 자동화가 쉽지 않은 대표적인 산업 분야다. 구조물이 워낙 커 공장 밖에서 하는 작업이 많은 데다 고객 주문에 따라 매번 설계가 달라지기 때문에 자동화의 핵심인 공정 단순화가 어려워서다.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2. 2

      "어중간한 개입은 환투기 세력 불러"

      정부의 각종 환율 안정 대책에도 원·달러 환율이 오르자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실효성 없는 대책이 반복되면 투기 세력이 가담할 수 있다”며 “시장의 기대심리를 꺾을 수 있는...

    3. 3

      러트닉 "美에 투자 안하면 반도체 100% 관세"…한국 압박

      미국 정부가 한국을 포함한 주요 반도체 생산국을 상대로 미국 내 생산시설 투자를 하지 않을 경우 수입 반도체에 최대 1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구체적인 반도체 관세 정책에 대해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