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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등록금 연세대 가장 비싸…연간 90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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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올해 등록금이 가장 비싼 대학은 연세대로 연간 평균 907만4700원이었으며 등록금 인상률이 가장 높은 곳은 한국교원대로 13.3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는 30일 176개 4년제 일반대의 등록금 현황을 이처럼 공개했다.정보공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에 따르면 올해 등록금이 비싼 대학은 연세대에 이어 추계예대(평균 895만1300원),이화여대(881만9400원),을지대(875만500원),상명대 천안캠퍼스(870만8500원),홍익대 조치원캠퍼스(870만1400원),백석대(867만3000원),숙명여대(864만4100원),아주대(861만1800원),한서대(854만9900원) 순으로 나타났다.

    계열별로는 교육·인문·사회계열이 비교적 낮은 반면 예체능·의약·공학계열은 비싼 편이었다.예체능계열 등록금이 가장 비싼 곳은 한세대(1039만5300원),숙명여대(1025만4000원),이화여대(1021만2900원),연세대(1003만2700원) 등으로 연간 등록금이 1000만원을 훌쩍 넘었다.의약계열에서는 성균관대(1063만2000원),연세대(1055만9700원),숙명여대(1025만4000원) 등이 1000만원이 넘는 등록금을 한해에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공학계열은 고려대(969만6000원),연세대(964만원),이화여대(962만5100원),서강대(944만4000원) 등이 등록금이 비쌌고 인문계열은 홍익대 조치원캠퍼스(912만원),연세대(821만1500원),한세대(771만9600원) 등이 등록금 상위를 차지했다.

    올해 대부분 대학이 동결한 가운데 등록금 인상률이 가장 높은 곳은 한국교원대에 이어 상지대(10.22%) 목포해양대(9.81%) 총신대(8.15%) 대전신학대(7.90%) 부산카톨릭대(7.32%) 영남신학대(7.16%) 한영신학대(6.44%) 등으로 나타났다.

    176개 4년제 일반대 등록금 평균은 684만5000원으로 전년보다 1.29% 올랐으며 25개 대학(12.6%)만이 신용카드납부제를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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