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다시 만나다’전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다시 만나다'전(23일까지,서울 팔판동 공근혜갤러리)=2006년 팔판동에서 사진 전문화랑으로 문을 열었던 공근혜갤러리가 최근 청와대 춘추관 옆으로 확장,이전하며 준비한 기획전.그동안 갤러리와 인연을 맺어온 프랑스 사진 작가 베르나르 포콩의 대표작(사진)을 비롯해 김중만씨의 사진,조각가 박선기와 이재효씨의 조각,중국작가 첸 루오빙의 회화 등 30여점을 전시한다. (02)738-7776
◆'화(花)려한 외출'전(7일까지,서울 경운동 우림화랑)=화가의 시각을 통해 새롭게 피어난 꽃 그림 기획전.붓꽃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김근중씨의 작품과 조은신씨의 선인장 작품,황나현씨의 얼룩말과 화려한 꽃 그림 등 30여점을 만날 수 있다. (02)733-3738
◆임직순 개인전(6월5일까지,서울 이태원동 표화랑)=1960년대 광주 미술계를 이끌었던 화가 임직순(1921~1996년) 개인전.작가의 탄생 9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로 광주 시대를 마무리하고 서울로 돌아온 이후의 1980~1990년대 작품을 중심으로 회화와 드로잉 등 30여점 전시.(02)543-7337
◆'광명천지'전(6월11일까지,서울 화동 PKM갤러리)=실재와 허구,상상과 현실,픽션과 논픽션,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섞어 미디어 작업을 하는 박찬경씨의 개인전.2008년 선보인 영상 작업 '신도안'을 4개 영상으로 나눠 재구성한 작업과 지난해 기무사 터에서 열린 플랫폼 전시에 선보인 '정전'까지 사진과 영상 · 회화 · 드로잉 · 설치 등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품 28점이 출품됐다. (02)734-9467
◆'화(花)려한 외출'전(7일까지,서울 경운동 우림화랑)=화가의 시각을 통해 새롭게 피어난 꽃 그림 기획전.붓꽃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김근중씨의 작품과 조은신씨의 선인장 작품,황나현씨의 얼룩말과 화려한 꽃 그림 등 30여점을 만날 수 있다. (02)733-3738
◆임직순 개인전(6월5일까지,서울 이태원동 표화랑)=1960년대 광주 미술계를 이끌었던 화가 임직순(1921~1996년) 개인전.작가의 탄생 9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로 광주 시대를 마무리하고 서울로 돌아온 이후의 1980~1990년대 작품을 중심으로 회화와 드로잉 등 30여점 전시.(02)543-7337
◆'광명천지'전(6월11일까지,서울 화동 PKM갤러리)=실재와 허구,상상과 현실,픽션과 논픽션,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섞어 미디어 작업을 하는 박찬경씨의 개인전.2008년 선보인 영상 작업 '신도안'을 4개 영상으로 나눠 재구성한 작업과 지난해 기무사 터에서 열린 플랫폼 전시에 선보인 '정전'까지 사진과 영상 · 회화 · 드로잉 · 설치 등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품 28점이 출품됐다. (02)734-9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