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는 30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9.5% 줄어든 20억88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4.2% 늘어난 70억49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26% 감소한 21억3900만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