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은 30일 진안물사랑과 112억1400만원 규모의 전라북도 진안군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 설계 시공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50%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