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OPC는 30일 최대주주외 특수관계인의 지분 인수로 최대주주가 기존 김상화에서 백산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백산은 백산OPC의 주식 172만7285주(지분 11.83%)를 보유 중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