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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증시, 위기확산 우려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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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증시가 그리스 재정위기 확산 우려로 지난 2월 이후 주간으로는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 100 지수는 1.15% 하락한 5,553.29,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 40 지수는 0.62% 하락한 3,816.99,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DAX 30 지수는 0.15% 떨어진 6,135.70으로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 지수는 259.91로 끝나 주간하락률이 2.8%를 기록했다. 그리스 지원을 위한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보합세로 출발한 유럽 증시는 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때 플러스권에 진입하기도 했으나 바클레이스 은행의 실적악화가 악재로 작용하면서 결국 하락세로 마무리됐다. 바클레이스는 1분기 투자은행 부문의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6.37%나 급락했으며 도이체방크(2.21%), 크레디 아그리콜(2.52%), 소시에테 제네랄(1.60%) 등 다른 은행주도 동반 하락했다. 호주가 광산세를 인상할 것이라는 우려로 관련주들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리오틴토는 4.36%, 엑스트라타는 4.10%, 베단타 리소스시스는 3.81% 하락했다. 그러나 위기의 진원지인 그리스의 ASE 지수는 지원 협상이 수일 내 타결될 것이라는 주제 마누엘 바로수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의 발언에 힘입어 0.7% 상승했다. 특히 그리스국립은행이 7.2% 급등하는 등 은행주들이 초강세를 보였다. 서유럽 전체로는 18개 증시 중 15개가 하락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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