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둥역 삼엄한 경비 입력2010.05.03 09:06 수정2010.05.03 09: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공안이 2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방북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단둥역 앞에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단둥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권영세 "尹 탄핵·조기대선 확정 분위기 대단히 부적절"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1일 "야권과 일부 언론이 마치 대통령 탄핵이 확정된 것처럼 조기 대선 분위기를 조장하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권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조기 ... 2 이재명 "민생지원금 때문에 추경 못한다면 민생지원금 포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정부·여당이 '전국민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을 반대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추경 요구 사항에 민생지원금을 포함하지 않겠다고 31일 밝혔다.이 ... 3 계엄 선포 직전 尹 "우리 와이프도 몰라…굉장히 화낼 듯"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위원들에게 12·3 비상계엄 선포 전 "와이프(김건희 여사)도 계엄 계획을 모른다"고 말했다는 진술을 경찰이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