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안이 2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방북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단둥역 앞에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단둥연합뉴스
단둥역 삼엄한 경비
중국 공안이 2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방북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단둥역 앞에서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단둥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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