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배너광고(279억원)가 전분기 대비 18.2% 줄면서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3.9% 줄었다.다음은 1분기에 검색광고가 호조를 보였다.1분기 검색광고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8.8%,전분기 대비 13.2% 늘어난 396억원이었다.
다음은 온라인 광고시장의 회복세와 검색 강화,광고 상품 개편에 따른 효과 등으로 지속적인 실적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다음은 올들어 실시간 검색,장소 검색,해외 웹문서 검색,모바일 검색 등의 검색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