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업계 5월 DAY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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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5월은 기념일로 가득찬 달이다.고마운 부모님과 스승께 감사를 할 때 특별한 술을 함께하면 어떨까.
배상면주가의 ‘오매락퍽’ 패키지는 술 맛 외에도 술병을 깨어 꺼내면서 즐길 수 있는 재미도 곁들인 제품이다.500㎖ 제품의 값은 4만5000원이다.국순당의 최고급 탁주 ‘이화주’는 쌀로 빚은 누룩 ‘이화국’에서 나오는 고급스러운 배향과 걸쭉한 질감이 일품이다.400㎖ 제품이 4만2000원선이다.
‘자양백세주’는 무농약으로 재배한 양조전용쌀 ‘설갱미’와 6년근 홍삼,숙지황,당귀 등을 재료로 빚은 고급 한방주로 자양백세주 2병과 백자 술잔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가격이 3만4000원이다.참살이탁주는 경기무형문화재 제13호 남한산성소주의 기능보유자 강석필 옹과 국립한경대의 공동연구를 통해 만든 명품 막걸리(2본입 세트)를 선보인다.
롯데주류가 준비한 백화수복은 최고급 청주다.700㎖와 1ℓ,1.8ℓ 세 종류의 제품으로 각각 4800원,6500원,9900원에 판매된다.
싱글몰트 위스키는 제품마다 가진 독특한 향미가 있어서 마시는 사람들의 성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맥캘란은 파인오크 15년산 3분의 2,소다수 3분의 1을 넣은 후 시원한 얼음 몇 조각과 라임 한 조각을 곁들이면 기호와 성향에 따라 싱글몰트 위스키를 즐길 수 있다.
맥캘란은 주요 백화점에서 기존의 제품 패키지를 나무케이스로 고급화해 팔고 있다.‘더 글렌리벳 1973’은 롯데백화점에서 10병 한정으로 병당 310만원에 판매하는 상품이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배상면주가의 ‘오매락퍽’ 패키지는 술 맛 외에도 술병을 깨어 꺼내면서 즐길 수 있는 재미도 곁들인 제품이다.500㎖ 제품의 값은 4만5000원이다.국순당의 최고급 탁주 ‘이화주’는 쌀로 빚은 누룩 ‘이화국’에서 나오는 고급스러운 배향과 걸쭉한 질감이 일품이다.400㎖ 제품이 4만2000원선이다.
‘자양백세주’는 무농약으로 재배한 양조전용쌀 ‘설갱미’와 6년근 홍삼,숙지황,당귀 등을 재료로 빚은 고급 한방주로 자양백세주 2병과 백자 술잔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가격이 3만4000원이다.참살이탁주는 경기무형문화재 제13호 남한산성소주의 기능보유자 강석필 옹과 국립한경대의 공동연구를 통해 만든 명품 막걸리(2본입 세트)를 선보인다.
롯데주류가 준비한 백화수복은 최고급 청주다.700㎖와 1ℓ,1.8ℓ 세 종류의 제품으로 각각 4800원,6500원,9900원에 판매된다.
싱글몰트 위스키는 제품마다 가진 독특한 향미가 있어서 마시는 사람들의 성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맥캘란은 파인오크 15년산 3분의 2,소다수 3분의 1을 넣은 후 시원한 얼음 몇 조각과 라임 한 조각을 곁들이면 기호와 성향에 따라 싱글몰트 위스키를 즐길 수 있다.
맥캘란은 주요 백화점에서 기존의 제품 패키지를 나무케이스로 고급화해 팔고 있다.‘더 글렌리벳 1973’은 롯데백화점에서 10병 한정으로 병당 310만원에 판매하는 상품이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