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3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8.8% 늘어난 1052억1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3.3% 늘어난 9333억6800만원이며 60억1200만원으로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