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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골프와 함께] 이럴땐 이렇게‥안 맞을땐 '~탓' 말고 유머로 분위기 띄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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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재 고객을 일방적으로 이길 경우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그날따라 이상하리 만큼 골프가 잘 된다. 어프로치샷은 치는 대로 홀에 붙고,퍼트는 홀에 쏙쏙 들어간다. 버디 기회가 와서 버디를 하지 않으려고 엉뚱한 데를 겨냥했는데 볼은 야속하게도 홀을 찾아든다. 그럴수록 상대방은 정반대다. 이때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자비심이나 '봐주기'는 필요없다. 다만 이기더라도 '품위있게' 이겨야 한다. 버디를 잡을 경우 타이거 우즈와같은 어퍼컷 동작은 금물이다. 라운드가 끝난 뒤에는 상대방에게 함께 라운드해준 데 대해 고마움을 표시한 뒤 "운이 좋아서 이겼다"고 말하는 것이 겸손한 태도다. 동반자나 다른 사람에게 큰 소리로 '전과'(戰果)를 얘기하지 않는 것도 기본이다.

    ♥♥자신의 골프가 죽어라고 안될 때

    그날따라 골프가 영 안된다. '기본'은 해야 하는데,치는 대로 섕크 아니면 벙커행이다. 그러나 그날 라운드는 비즈니스 골프가 아닌가. 자신은 비참할망정 상대방은 즐거워야 한다. 그들은 잠재 고객이기 때문이다.

    이럴 때 유머는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비장의 카드가 된다. 또 '전날 술을 마셨다' '최근 컨디션이 안좋다' '골프클럽을 잡은 지 오래 됐다'는 등의 핑계는 구실에 불과하다. 투덜대거나,우는 소리를 하거나,클럽을 내동댕이치거나 하는 것은 큰 일을 그르칠 수 있다.

    '오늘따라 골프가 안되네요' 정도가 그나마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말이다. 기술적으로는 실수를 최소화하고,그날의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파'대신 매홀 '보기'를 목표로 플레이하는 것은 좋은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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