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하는 이준기, '팬들 두고 떠나려니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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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가 3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입소를 하기 전 가진 기자회견에 입장하고 있다.
당초 이준기는 영화 '그랑프리'와 드라마 '신의'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병무청에 군 입대 연기 신청을 했지만 지난 4월 28일 최종 입영영장을 통보받아 이날 입소하게 됐다.
이에 이준기의 입소 현장은 소식을 접하고 배웅 나온 아시아 각국의 500여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편 이준기는 육군훈련소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 뒤 자대배치를 받아 약 22개월간 복무할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당초 이준기는 영화 '그랑프리'와 드라마 '신의'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병무청에 군 입대 연기 신청을 했지만 지난 4월 28일 최종 입영영장을 통보받아 이날 입소하게 됐다.
이에 이준기의 입소 현장은 소식을 접하고 배웅 나온 아시아 각국의 500여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편 이준기는 육군훈련소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 뒤 자대배치를 받아 약 22개월간 복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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