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는 3일 시스콤과 13억7300만원 규모의 네트워크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7.0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8월 16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