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는 3일 SK텔레시스에 24억1800만원 규모의 IPTV 트렁크증속 사업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4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