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는 3일 계열사 애경피에프브이원이 국민은행으로부터 빌린 12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대비 7.35%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