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3일 경동나비엔 지분 1.53%(주식 3470주)를 장내에서 매도해 보유 지분이 13.04%(33만2290주)로 축소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