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3일 계룡건설의 지분 5.42%(주식 48만3910주)를 장내에서 매도해 보유지분이 3.39%(30만3000주)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