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3일 나노트로닉스의 지분 1.11%(주식 14만309주)를 장내에서 매도해 보유지분이 11.43%(143만7208주)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