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3일 삼성공조 지분 1.45%(주식 11만7864주)를 장내에서 매도해 보유 지분이 기존 13.47%(109만4864주)에서 12.02%(97만7000주)로 축소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