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인 로한, 또 '사고'…포토그래퍼가 고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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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 린제이 로한이 이번에는 임금 체불을 이유로 고소를 당했다.
3일 영국 '오케이(OK)'에 따르면 소송을 제기한 스내퍼 스캇 나단은 로한이 런칭한 레깅스 브랜드인 '6126'의 전담 포토그래퍼다.
그는 "사진을 찍는 대신 판매 수익금의 1%를 갖기로 했지만 지금까지 한 푼도 받지 못했다"고 소송 이유를 밝혔다.
한편 로한은 2년 전 음주운전으로 입건돼 집행유예 3년에 금주학교 과정을 이수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이를 계속 어겨 오는 20일 법정에서 실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주연으로 캐스팅됐던 영화 '디 아더 사이드'에서는 퇴출 통보를 받아 악재가 계속되고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3일 영국 '오케이(OK)'에 따르면 소송을 제기한 스내퍼 스캇 나단은 로한이 런칭한 레깅스 브랜드인 '6126'의 전담 포토그래퍼다.
그는 "사진을 찍는 대신 판매 수익금의 1%를 갖기로 했지만 지금까지 한 푼도 받지 못했다"고 소송 이유를 밝혔다.
한편 로한은 2년 전 음주운전으로 입건돼 집행유예 3년에 금주학교 과정을 이수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이를 계속 어겨 오는 20일 법정에서 실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주연으로 캐스팅됐던 영화 '디 아더 사이드'에서는 퇴출 통보를 받아 악재가 계속되고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