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는 4일 삼성전자와 18억400만원 규모의 LCD(액정표시장치)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4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14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