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오앤비는 4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0.5% 늘어난 14억4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1% 늘어난 75억3600만원, 당기순이익은 16억26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