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4일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이 25억4700만원으로 전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1억5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9.5%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억6900만원으로 90.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