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은 4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74.8% 늘어난 31억91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52억6300만원과 17억7300만원으로 6.6%와 28.5% 증가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