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는 4일 두산중공업과 6억1200만원 규모의 해상풍력발전용 재킷(JACKET)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0.6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