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원 거부'로 알려진 이민주 에이티넘파트너스 회장은 4일 심텍 주식 253만2570주를 장내에서 취득해 보유중이라고 공시했다.

작년 말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통해 확보한 지분까지 합하면 이 회장의 심텍 지분율은 10.68%(294만9237주)에 이른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