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창석유공업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50억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7.4%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93억5800만원으로 17.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1억6600만원으로 49.4%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