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아모레퍼시픽의 프레스티지 화장품 ‘헤라’에서 프라이머·메이크업 베이스·선밤이 하나로 결합된 ‘퍼펙트 베이스 밤(SPF33/PA++/12g/4만원)을 출시했다

.피부결을 매끄럽게 보정하고 메이크업을 유지해주는 프라이머,피부색을 균일하게 보정해주는 메이크업 베이스,자외선 차단 효과를 지닌 선밤 등 3가지 역할을 하는 멀티 제품으로 밀착력이 우수해 한번만 발라도 피부에 얇은 막을 형성해 하루종일 촉촉하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