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는 4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6.4% 늘어난 604억2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0.1% 늘어난 1조215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52.8% 증가한 834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