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은 4일 제품의 품질 향상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600억원 규모의 공장신설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대비 51.17%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오는 6월1일부터 2011년 3월31일까지다.

신축공장은 광주광역시 평동 2차 지방산업단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