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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강남에 디자인클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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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닷컴) 강남 신사동 가로수길,디자인클러스터 조성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주변과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가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돼 디자인 클러스터로 조성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시의 6대 신성장 동력산업 중 하나인 디자인 산업 육성을 위해 이들 2곳을 ‘2차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되면 건폐율,용적률,높이제한이 20~50% 완화되고 취득·등록세 50% 감면,재산세 5년간 50%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건설자금과 개·보수자금,입주자금,운영자금 등도 대출받을 수 있다.

    이 가운데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 강남클러스터에는 지난달 22일 서울디자인마케팅지원센터가 설치돼 운영을 시작했다.이곳에는 전문인력 6명이 배치돼 디자인 마케팅 지원업무를 전담하고 있으며 23개 업체의 46개 제품이 전시돼 있다.또 동대문 클러스터에는 올해말 서울디자인연구소를 개소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 ‘디자인산업 지원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디자인 기업이 밀집한 동대문,강남,마포,구로지역을 ‘4대 디자인 클러스터’로 선정한 바 있다.이 가운데 구로클러스터는 이미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돼 있으며 마포클러스터는 지난 1월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된 상태다.지역별로 △동대문 클러스터는 ‘디자인 인프라 허브’ △강남 클러스터는 ‘디자인트렌드 선도지구’ △마포 클러스터는 ‘디자인창작 중심지구’ △구로 클러스터는 ‘디자인상품화 거점지구’로 각각 육성된다.서울시관계자는 “클러스터별로 디자인기업 유치를 확대하고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핵심시설도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강황식 기자 his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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