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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몽골 사막서 나무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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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신입 직원과 대학생 및 위메이드 소속 프로게이머들이 5일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바가노르지역에서 주민들과 함께 포플러나무를 심고 있다. 한진그룹은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Global Planting Project)의 하나로 몽골사막에서 7년째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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