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보수당 당수가 4일 스코틀랜드 이스트 렌프레셔에서 열린 지지자 집회에 참석,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연설하고 있다. 야당인 보수당은 6일 실시되는 영국 총선에서 13년 만에 집권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스트렌프레셔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