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정보화 교육으로 효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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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은 6일 임직원들이 6일 마포구 내 저소득층 임대아파트 밀집지역 '이화여대 성산 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멀리있는 가족, 또 하나의 가족과의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휴대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60세이상 지역구 어르신대상으로 휴대폰 이용법, 한글교실, PC 교육등의 나눔 프로그램을 전개했다는 설명이다.
CJ인터넷 임직원들은 매달 1회 이상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CJ인터넷 DBA팀의 오세영 해피리더는 "휴대폰으로 가족들과 문자와 사진을 주고받다 보면 멀리 떨어져있어도 함께 있는 것처럼 느껴져 독거노인들께서 잠시나마 외로움을 잊은 듯하다"며 "따뜻한 가족애를 확인한 보람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휴대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60세이상 지역구 어르신대상으로 휴대폰 이용법, 한글교실, PC 교육등의 나눔 프로그램을 전개했다는 설명이다.
CJ인터넷 임직원들은 매달 1회 이상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CJ인터넷 DBA팀의 오세영 해피리더는 "휴대폰으로 가족들과 문자와 사진을 주고받다 보면 멀리 떨어져있어도 함께 있는 것처럼 느껴져 독거노인들께서 잠시나마 외로움을 잊은 듯하다"며 "따뜻한 가족애를 확인한 보람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