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기 포인트아이 이사는 6일 포인트아이 3만6289주(지분 0.26%)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성 이사의 보유지분은 기존 1.52%에서 1.78%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