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지난 4일 계열회사로 추가된 'NHN게임마케팅앤비즈니스'의 사명을 '게임마케팅앤비즈니스'로 변경했다고 6일 정정공시했다.

게임마케팅앤비즈니스는 NHN이 온라인 게임 PC방 영업확대와 다양한 사업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100% 출자해 설립한 신설회사로 자본금은 5억원 규모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