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은 6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3% 늘어난 48억2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8.8% 늘어난 464억49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6.4% 증가한 33억7600만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