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락은 6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25.7% 늘어난 2억15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0.9% 늘어난 55억82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5.4% 감소한 2억2500만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