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곤 동방 사장은 6일 동방 주식 4만7757주(지분 0.2%)를 장내에서 추가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사장의 보유지분은 기존 12.25%에서 12.45%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