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 삼성물산에 89억 직업훈련장비 공급 입력2010.05.06 13:52 수정2010.05.06 13: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디는 6일 삼성물산과 니카라과에 89억5100만원 규모의 직업훈련장비를 공급 및 설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6.8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1년 3월 3일까지다.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쇼크가 주도주 바꿀까…美 '트럼프 관세'에 촉각 [주간전망] 이번주 주식시장은 ‘딥시크 쇼크’를 수습하는 가운데 포문을 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여파, 경제지표와 기업실적 등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코스... 2 "1억 투자했으면 두 달 만에 5000만원 벌었다"는 주식 정체가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LS마린솔루션 두 달여 만에 50%↑“12조 국내 해상풍력 시장 공략글로벌 전력·통신 시공社 도약2030년 매출 5000억원 도전”SK증권 올 영업익 130억 전망목표주가 ... 3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인터넷방송 스트리밍 업체 SOOP(옛 아프리카TV) 주가가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네이버 '치치직'과의 경쟁에서 고전하면서다. 주가는 글로벌 인터넷방송 플랫폼 트위치가 국내 시장에서 철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