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종합기술공사, 거래소 상장예심 청구 입력2010.05.06 14:48 수정2010.05.06 14: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6일 도화종합기술공사(대표이사 김영윤 외 3일)가 주권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도화종합기술공사는 1962년 5월 설립된 이후 토목설계 및 감리 업무를 주로 영위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087억원과 288억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금 넣은 '해외 TR ETF'에 무슨 일이"…7월 어떻게 달라지나 국내 상장된 해외주식형 토탈리턴(TR)형 상장지수펀드(ETF)들에 정부가 사실상 '운용 금지령'을 내린 가운데 투자자들 주의가 요구된다.TR ETF란 보유 기간 중 생긴 이익을 배당이나 이자로 지급받지... 2 "엔비디아 저가매수 기회"…설연휴 美 반도체주 사들인 서학개미 설 연휴에도 서학개미들은 잠들지 못했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뉴욕증시를 뒤흔들었기 때문이다. 국내 투자자들은 엔비디아를 비롯한 미국 반도체 주가가 급락하자 저가 매수에 나섰다.&... 3 3.9조나 쓸어담았다…'237% 폭등' 벼락부자 된 서학개미 한국 개인투자자가 주요 해외 종목의 ‘큰손’으로 떠올랐다. 지난해 세 배 이상 급등한 미국 양자컴퓨터 관련주의 한국인 보유 비중이 두 자릿수에 달하는 게 대표적 예다. 다만 서학개미가 중소형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