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6일 도화종합기술공사(대표이사 김영윤 외 3일)가 주권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도화종합기술공사는 1962년 5월 설립된 이후 토목설계 및 감리 업무를 주로 영위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087억원과 288억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