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본지 5월6일자 A27면 '삼성전자 잇단 코스닥 투자 '윈-윈'효과 주목' 기사 중 '멜파스가 삼성전자로부터 200억원을 대여받았다'는 내용에 대해 멜파스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알려와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