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이 5일(현지시간) 몽골 사막화 방지에 기여한 공로로 울란바토르시 바가노르구(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진그룹은 7년째 바가노르구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수상식에는 조양호 회장의 막내딸인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IMC 팀장이 참석했다.



/대한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