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몽골서 감사패 받아 입력2010.05.06 17:14 수정2010.09.23 10: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진그룹이 5일(현지시간) 몽골 사막화 방지에 기여한 공로로 울란바토르시 바가노르구(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진그룹은 7년째 바가노르구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수상식에는 조양호 회장의 막내딸인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IMC 팀장이 참석했다. /대한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불러도 대답 없는 尹…"강제수사 전환 검토" 내란죄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 2 금태섭 변협회장 후보 등록…"네트워크 로펌 시장교란 근절"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변호사·사법연수원 24기)은 내년 1월 20일 치르게 될 제53대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국회의원 출신 변호사가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선... 3 [속보] 정부, '내란 일반특검·김건희 여사 특검법' 접수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