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이 어버이날을 이틀 앞둔 6일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한화그룹은 이날 희귀 · 난치성 질환 어린이와 가족 80여명을 서울 여의도 63빌딩으로 초청해 가족사진 촬영 및 수족관 박물관 관람 등의 시간을 가졌다.

/한화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