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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하이證 박진섭, 한화케미칼로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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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發 악재로 국내 주식시장이 2% 가까이 빠진 6일 '2010 삼성파브배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도 괴로운 하루를 보냈다.

    박진섭 하이투자증권 도곡드림지점 부장이 빠른 손절매를 통해 급락장에서 선방했다. 박 부장의 누적수익률은 전거래일보다 0.05%포인트 하락해, 누적수익률 순위 3위로 올라섰다.

    그는 이날 장 초반 한화케미칼을 1300주를 사들인 뒤, 분할 매도로 전부 팔아 20만원 가량의 수익을 확정했다. 추가 매수한 STX팬오션과 새로 사들인 한진중공업은 각각 23만원과 5만원을 손해를 보고 손절매했다.

    한화케미칼은 이날 소재산업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증산에 나선다는 소식에 장중 한때 1만66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종숙 대신증권 잠실지점 차장은 이날 사들이 현대건설 100주에서 6만원 가량의 손해를 봤다. 다른 보유종목인 서울식품도 -3.56% 하락했지만, 주력종목인 네패스의 낙폭이 -0.8%에 그쳐, 누적수익률 하락을 -0.38%포인트로 막았다.

    네패스는 지난 3일부터 사흘째 하락했지만 낙폭은 각각 0.8%포인트 수준이었다. 이정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네패스는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8세대라인 증설과 탄탄한 단가 흐름, 삼성전자 내 점유율 증가 등으로 올 2분기에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송정연 대우증권 온라인영업팀 매니저는 보유 중인 종목 대부분이 하락했으나, SBSSK네트웍스가 각각 2.77%와 1.89% 상승해 1%를 밑도는 낙폭을 기록했다.

    이밖에 다른 참가자들은 -5~-1%포인트의 누적수익률 하락을 경험했다.

    [한경 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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